아아.. 피곤합니다 :) 이사는 완료 +_+!

일기장 2007.12.24 09:12
우후후.. 얼마전이라기 보다는 꽤나 오래전의 포스팅에서 드디어 이사를 가게되었다고 적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번주 목, 금을 과감하게 휴가를 쓰고 긴 연휴를 만들었는데...
처절하게도 신축 건물인지라 목, 금에는 마무리 공사를 한창진행하고 계시더군요. ㅠ_ㅠ)
그래서 목, 금은 그냥 과감하게 짐만 챙겨놓고 놀았습니다 -ㅅ-;;

뭐 어째어째 토요일날 새로 갈 집에 들어가보니 완전 난장판이더군요....
분명 1차 적인 청소는 해주신다고 한거 같은데 바닥은 더럽고 ㅠ_ㅠ)
여튼.. 토요일은 가벼운 마음으로 마트에서 극세사 재질의 걸레(?)를 구입하여
하루종일 청소만 했습니다.
대략 2시? 정도 부터 시작해서 8시까지 TV보면서 적당적당히 했죠 :)

그리고 대망의 일요일!
콜밴을 호출하여 점심시간에 이사를 감행하였습니다.
물론 이사 하는 과정에서 가습기님의 사망이 있었지만 저 대신 액땜 했다고 치고 넘어갔습니다 :)
여하튼 짐을 다 옮기고 나니 힘이 좀 빠지더군요 ㅋ

그래서 일단 정리는 뒤로 미루고 마트에가서 필요한 물품을 좀 더 추가 구매를 하고
아.. TV를 봤군요 Orz...
이거.. TV를 없애든지 해야겠어요.
다른일을 전혀 못하는군요.

여튼.. 짐정리가 다 끝나는 대로 방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12월 24일이니 메리 크리스마스...(일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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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amp와 Flac 파일 포멧

[취미] 뮤직라이프 2007.12.11 13:08

올해 초에 갑자기 정품 구매에 대한 욕구가 솟구치고 있었다.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중인데다 원래 집이 있는 부산이 아닌 서울에서 생활을 하다 보니
그리 여유롭지 못한 가계를 꾸려가고 있긴하지만
웬지 정품을 사고 싶어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저도 정품 없습니다. ㅠ_ㅠ)


그래서 우선 구매한게 Winamp 였는데 여기서 주변인들의 특이한 시선과
웬지 모를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다.
하필이면 왜~ Winamp를 정품으로 샀냐는거다.
프리랑 정품의 차이는... 거의 없다 :)

하지만 CD를 사서 Ripping해서 듣는게 더 좋아진 나에겐 귀찮은 Ripping 툴들을 설치하는 것 보다
Winamp를 통해서 리핑하는게 편할거라 생각했고 DRM이 적용되지 않은 내가 만든 파일들은
다른 플레이어보다 Winamp가 더 재생을 잘해주기 때문이다.

여하튼 원래 가지고 있던 앨범중 김경호 8집, 플라이 투 더 스카이 4집, 박효신 4집을 우선 리핑하게 되었는데
무손실 압축포멧이라는 것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무손실 압축 포멧에는 APE와 FLAC이라는 포멧이 존재하는걸 알게되었고
내가 설치해서 사용중인 Winamp에는 Flac파일 포멧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고 하기에
(사실 APE두개 정도의 툴을 이용해서 WAV로 리핑하고 다시 APE로 압축해야 한다는게 귀찮았다.)
Flac파일로 리핑을 했다.

앨범당 대략 400메가 정도의 용량을 자랑하며 음질은 역시! 무손실인가 라는 생각이 들긴한다.

물론 내가 이번에 지른 SB Live 외장형의 도움도 컷겠지만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가 좀 저질.. ㅠ_ㅠ)



음반을 구매하여 들을 시는 분들 중에 CD를 넣고 컴퓨터에서 음악을 들으시는 분이 있다면
Flac이나 APE같은 무손실 압축으로 리핑하여 듣는것을 추천하고 싶다.
CD-Rom이나 DVD-Rom의 경우 회전 속도가 꽤나 빠르게 세팅된데다
컴퓨터 자체에 열이 좀 있기 때문에 CD가 금방 과열된다.
뭐 회전 속도를 억지로 낮추고 할수 있겠지만 CD음악을 듣다가 드라이브에서 빼낼때
CD의 온도는 내가다 걱정될 만큼 뜨겁다. ㅠ_ㅠ)

여튼 Flag은 좋은 포멧이다 +_+)

ps. 무손실 압축 음악 + 외장 사운드 카드 가 생기고 나니 질좋은 이어폰 또는 헤드폰의 압박이 느껴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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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이 되기

일기장 2007.12.05 18:29
최근에 병역특례자는 집에 칼퇴근 하라는 말도 있고해서
한동안 칼퇴근을 하고 있는 마로입니다 :)

에전엔 자는 시간이 1시가 되도 빠른거였고 그때까진 자도 잘 안왔었는데
요즘엔 10시가 지나기 시작하면 막 졸립니다 ㅠ_ㅠ)
그래도 7시간 이상 자면 안좋다고 하기에 제가 평소 일어나는 8시에 맞춰서 -ㅅ-;;
1시에 잡니다 :)

지금 한 2주 정도 지난거 같은데 첨에는 적응이 잘안되다가 요즘엔 몸이 나름 적응하는것 같네요.

아침에 정신이 말짱합니다 +_+!!!

놀라운 발전이 아닐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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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면 이랬던 마로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 저의 상태를 고양이에 표현한것에 대한 강한 불만을 가진 분이 있으시겠지만...
대충 넘어갑시다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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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정리용 블로그를 따로 오픈했습니다.

잡담 2007.12.03 18:59

요즘 포스팅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는(?) 마로입니다.

이 블로그를 원래 잡담과 지식정리를 같이 하려고 했었는데 말이지요.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마로의 열혈 스터디 블로그을 따로 오픈했습니다.
스터디 블로그의 스킨은 예전 그대로 유지 중이고 이 메인 블로그는 좀 바꿔봤습니다.
마침 스킨에 이쁜게 있더라구요 ㅋㅋ
(지금에서야 알았지만.. 제 사진이 짤리는군요 ㅋㅋ)

사실 저 블로그를 만들어 둔건 좀 오래된 일인데요
제대로 써먹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가진 책들을 제가 잘 잊어먹는 편이기도 하고 해서
책 목록도 정리할겸 그리고 그 책을 통해서 공부한것도 정리할겸해서
저 블로그를 꾸려가기로 결정한것이지요 :)

뭐 하나도 제대로 관리 못하면서 뭐가 2개나 관리하나 싶기도 하지만
여기다가는 제가 찍는 어설픈 사진과 그리고 이사간 후의 생활을 적을예정이니
저쪽 열혈! 스터디 블로그도 가끔 봐주세요.

그럼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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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갑니다... +_+)/

잡담 2007.12.02 15:54

제가 처음에 서울에 올라온게 2005년 1월 15일경이었으니 벌써 3년째가 되어가는군요.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에 있는 보안 관련 학원엘 다니기 위해서 서울로 상경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째입니다.

처음엔 삼성동 어딘가의 고시원에서 살기 시작했었지요.
이전 포스트에 있는것 처럼 전 책을 사는 걸 좋아라 해서 그때도 책이 많았답니다 :)
좁은 고시원에 책과 컴퓨터 그리고 PS2가 있고 그리고 내가 누워서 잘 자리가
딱 맞아떨어졌었죠.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살았나 싶습니다.)

그러다가 2005년 10월인가 11월경에 회사 사택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2평 남짓한 고시원에서 살다가 일반 가정집으로 들어갔을 때의 감동이란...
갑자기 확 넓어진 공간에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했죠.
물론 회사 생활에 적응이 덜되서 그랬던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그 사택에서 지금까지 있다가 이번에 부모님의 도움으로
저만의 원룸으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_+!
12월 말쯤에 이사가 계획되어있군요.
어째.. 저는 이사를 항상 겨울에만 하는군요.

이제 나만의 공간으로 이사를 가고 나면 좀더 활발하게 포스팅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너무 많이 미뤄뒀네요 :)

포스팅도 잘 하지 않는 블로그 들려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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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으로 구매한 서적들...

잡담 2007.12.02 15:49
나에게는 좀 특이한 취미가 있다.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은 마음에 든다 싶으면 무조건 사는건데...
이게 어떻게 보면 좀 무분별 하게 하는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잘산다 :)

이번에도 몇몇 주변분들의 추천과 내가 보고 괜찮다 싶은 책을 대량으로 주문했다.
어떤 책인지 한번 보자 ~_~)

1. Reversing: Secrets of Reverse Engineering(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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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나서 알게된거지만 이 책은 PDF버전으로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PDF로 보는것과 책으로 보는것의 차이는 큰듯하다.
정말로 주옥같은 내용이 많은 책!

열심히 공부해서 나도 리버싱 좀 잘해보고 싶다 ㅋ_ㅋ)









2. Code 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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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소 잡지와 지니야 닷넷 운영자님의 추천에 힘입어
구매하게 된 책이다.

아직 제대로 보진 않았지만 앞으로의 내 코드 작성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_+!









3. 해킹, 침입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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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원 다닐때 제목을 알수 없는 영화로도 접할 수 있었던
케빈 미트닉이 실제 해커들을 인터뷰 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글로 쓴 것인데..

정말 재밌다! 해킹과 보안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일어보자.

지금 절반정도 읽었는데 그냥 글이지만 배울게 너무나도
많이 있는게 아닌가 싶다 :)






4. 루트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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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지니야 닷넷에서 보고나서
가슴을 졸이며 기다리다 지난 29일에 인터파크에서
예약하고 오늘! 이 글을 쓰기 2시간 전에 편의점 배송을 통해서
나의 손에 들어온 책이다.

1장은 지금 막 다 읽었는데 정말 기대가 되는 책이다.
http://rootkit.com 에서 못하는 영어를 버벅거려가며 보던
내용을 깔끔한 번역을 통해서 볼 수 있다는건
나에겐 큰 축복이다.(빨리 영어 공부를 ㅠ_ㅠ)




후.. 이번에 산 책이 위의 4권이다.
앞으로 더 얼마나 구매할런지.. ㅋㅋ
아니 내 지갑이 버텨내줄지가 궁금하다.

그래도 마음은 풍요로우니 그거면 충분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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