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주 사용하는 개인화(?) 서비스들...

잡담 2008.01.25 14:10
내가 생각하는 개인화 서비스라는 것은 사용자가 마음대로 해당 서비스를 수정하여 자신의 스타일로 꾸미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뭐 개인 홈페이지나 여기 이 티스토리 같은 블로그도 생각해 보면 개인화 서비스의 일종이지만
해당 서비스를 자기가 직접 만들어서 하는냐 아니면 서비스 업체가 따로 있는데 그것을 사용자의 구미에 맞게 변경하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1. 티스토리 : http://www.tistory.com

지금 이 마로의 세상사는 이야기 블로그이다.
초기에는 태터툴즈라는 설치형 블로그에서 부터 출발한 블로그로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할 수 있는 블로거와 이글루스나 각 포털에서의 블로그 기능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해서 인지도가 올라가고
결국에 티스토리라는 개인화 서비스 형태로 제공해주었고
개인 계정을 유지하기가 귀찮아진 나도 티스토리로 돌입 :)


2. 스프링노트 : http://www.springnote.com

사이트 제목 그대로 스프링이 달린 공책을 사용하는 느낌으로 나의 노트를 마음껏 적어둘 수 있는 사이트이다.
위키와 비슷하지만 따로 수정 및 저장을 위한 페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 공책처럼 사용할 수 있는곳이라
때때로 자료를 정리할 때 자주 이용한다.
그리고 잘 정리된 고수들의 자료들을 많이 찾을 수 있는 지식의 보고 +ㅅ+


3. 라이프팟 : http://www.lifepod.co.kr

다이어리를 온라인으로 옴겨둔 것 중에 그나마 사용하기가 편리한 사이트.
하지만 천성적으로 계획하고 정리하는 것을 싫어하는 나로써는.. 이상하게 잘 안써지는 서비스. ㅠ_ㅠ)


4. 미투데이 : http://www.me2day.net

이 서비스가 상당히 재미난 기능을 제공해주는데 일종의 간단 메모 기능이다.
내 블로그에 가끔 "마로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24일" 이런 제목의 포스팅이 올라오고 있는데
이 녀석이 바로 내가 24일에 미투데이에서 작성만 메모들을 모아서 블로그로 보낸것이다 ㅋ
블로그에 글을 쓰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들고 정리도 해야 하지만
이 미투데이는 정말 간편하게 그때그때 내 생각을 쓸수 있다는게 장점!
그리고 지난 미투데이를 보면 내가 이때 이시간에 이런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라는 로그도 된다 :)


5. 스타트온 : http://www.starton.co.kr

사실 오늘 이 포스팅을 하게 된 계기를 마련해준 서비스이다.
한RSS의 인기글을 보던 중 dobiho님의 포스팅에서 찾은 사이트인데 최근 야후나 구글에서 하고 있는
포털의 개인화 페이지 기능을 좀더 이쁘고 편하게 꾸밀 수 있게 해둔 서비스이다.
언뜻보면 사이좋은 세상의 미니홈같은 느낌도 나지만 무엇보다 파폭에서 동작한다는게 좋다.
사실 이런 개인화 서비스는 늘 켜두는 편이라 멀티탭기능으로 사용하는데 익스플로러는
멀티탭을 하게되면 엄청난 리소스 점유율과 잦은 오류메시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파폭을 사용하고 있기때문이다.


흠.. 자주 사용하는 개인화 서비스는 위의 5가지 정도인것 같다.
즉.. 브라우저를 켜면 우선 5개의 서비스를 먼저 열고 일을 시작하는 하나의 버릇이 되어버렸다.
내가 직접 저런 서비스를 개발하진 못하지만 좀더 사용자에게 편하고 도움을 줄수 있는 서비스가 많이 나와주면 좋을것 같다 +ㅅ+)/
개발자 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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