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amp와 Flac 파일 포멧

[취미] 뮤직라이프 2007.12.11 13:08

올해 초에 갑자기 정품 구매에 대한 욕구가 솟구치고 있었다.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중인데다 원래 집이 있는 부산이 아닌 서울에서 생활을 하다 보니
그리 여유롭지 못한 가계를 꾸려가고 있긴하지만
웬지 정품을 사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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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정품 없습니다. ㅠ_ㅠ)


그래서 우선 구매한게 Winamp 였는데 여기서 주변인들의 특이한 시선과
웬지 모를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다.
하필이면 왜~ Winamp를 정품으로 샀냐는거다.
프리랑 정품의 차이는... 거의 없다 :)

하지만 CD를 사서 Ripping해서 듣는게 더 좋아진 나에겐 귀찮은 Ripping 툴들을 설치하는 것 보다
Winamp를 통해서 리핑하는게 편할거라 생각했고 DRM이 적용되지 않은 내가 만든 파일들은
다른 플레이어보다 Winamp가 더 재생을 잘해주기 때문이다.

여하튼 원래 가지고 있던 앨범중 김경호 8집, 플라이 투 더 스카이 4집, 박효신 4집을 우선 리핑하게 되었는데
무손실 압축포멧이라는 것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무손실 압축 포멧에는 APE와 FLAC이라는 포멧이 존재하는걸 알게되었고
내가 설치해서 사용중인 Winamp에는 Flac파일 포멧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고 하기에
(사실 APE두개 정도의 툴을 이용해서 WAV로 리핑하고 다시 APE로 압축해야 한다는게 귀찮았다.)
Flac파일로 리핑을 했다.

앨범당 대략 400메가 정도의 용량을 자랑하며 음질은 역시! 무손실인가 라는 생각이 들긴한다.

물론 내가 이번에 지른 SB Live 외장형의 도움도 컷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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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좀 저질.. ㅠ_ㅠ)



음반을 구매하여 들을 시는 분들 중에 CD를 넣고 컴퓨터에서 음악을 들으시는 분이 있다면
Flac이나 APE같은 무손실 압축으로 리핑하여 듣는것을 추천하고 싶다.
CD-Rom이나 DVD-Rom의 경우 회전 속도가 꽤나 빠르게 세팅된데다
컴퓨터 자체에 열이 좀 있기 때문에 CD가 금방 과열된다.
뭐 회전 속도를 억지로 낮추고 할수 있겠지만 CD음악을 듣다가 드라이브에서 빼낼때
CD의 온도는 내가다 걱정될 만큼 뜨겁다. ㅠ_ㅠ)

여튼 Flag은 좋은 포멧이다 +_+)

ps. 무손실 압축 음악 + 외장 사운드 카드 가 생기고 나니 질좋은 이어폰 또는 헤드폰의 압박이 느껴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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